파인애플
블로그 이웃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본문
블로그 이웃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떨 때는 투데이가 많이 폭주한다.
실시간 이슈에 대해서 글을 쓸 때도 그렇다.
그리고 그런 날엔 서로 이웃 신청이 아주 많다.
서로 이웃추가 신청이 수십 건이 들어오기도 한다.
필자는 이것을 한번 문구만 보고는 블로그에는 가보지 않고 전부다 서로이웃 거절한다.
이건 전부다 흔하디 흔한 스팸 광고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중에서도 소통이 될만한 이웃은 있다.
방문자가 많아지면 이웃을 당연히 더 많이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고민도 든다.
나는 글 잘 못쓰고 투데이도 고만고만하고…..
그러는데 그럼 어떻게 하는냐…..
그런데 위에 있는 로봇 광고 블로그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이런 블로그는 펌글과 엉터리 같은 글과 댓글만 있고 단지 홍보를 위해서만 만든 블로그인데
이런 블로그에도 이웃이 꽤 많고 댓글 공감도 많다.
여기서 뭔가 하나 알 수 있다.
광고 블로그는 아무 블로그나 방문해서 무차별로 이웃신청을 수 없이하고 영혼은 없지만 댓글 공감을 엄청 남긴다.
그렇게 해도 상대 블로그에서도 보답 차원에서 이웃추가, 댓글,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영혼이 있든 없든 홍보하고 싶은 마음에 또는 댓글 공감이 그리워서 보답을 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것을 블로그 품앗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블로그들이 댓글 공감하면서 글을 읽지 않는다.?
글은 읽을 시간도 없고 닥치는 대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가끔 필자의 블로그에도 공감을 1분 동안에도 여러 개를 하고 댓글도 남기는 방문자들이 있다.
필자가 직접 시간을 재보았는데 짧은 글을 읽고 공감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1분 30초 였다.
1분에 공감을 몇 개씩이나 했다는 것은 글 내용은 안보고 제목만 대충보고 공감을 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나는 공감을 4개 해주었으니 상대도 몇 개는 해주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른다.
궁금해서 이렇게 공감을 무차별로 날리는 블로그에 가보았는데….
방문자 수는 적지만 댓글도 공감은 백 개가 넘는 경우도 많고 댓글도 수십 개 달립니다.
물론 꼼꼼히 글 읽고 댓글 달고 그러면서도 댓글 공감이 많은 블로그도 있겠지만….
블로그 포스팅하는데만 몇 시간이 걸리는데 이웃 소통하는 하려면 하루 종일 블로그를 해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결론은….
필자처럼 글 쓰는데 치중하고 소통은 신경 안 쓰는 분은 그냥 그대로 블로그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게 자신 없는 분들은
블 로 그 이 웃 을 늘 리 고 댓글 공감을 늘리고 싶으면 그 냥 많 이 많 이 Cilck을 하면 됩 니 다.
영혼 있는 블로그 뭐 그런 것 상관이 없다면 댓 , 공 을 많이 하면 된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블로그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션 악세사리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0) | 2016.01.28 |
---|---|
인기검색어를 응용해서 포스팅 제목 정하는 방법 (0) | 2016.01.28 |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희망을 (0) | 2016.01.26 |
내 업체를 네이버 검색결과에 나오게 하는 법 네이버 마이비즈니스 (0) | 2016.01.26 |
미용실 블로그 홍보하는 법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