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블로그 방문자 1000명 달성 다음 목표는 5천명 본문
오늘 부로 블로그 일 방문자 1000명이 되었네요
그 동안 방치했던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요즘엔 하루 글 3개 이상씩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제 조금씩 방문자가 늘어 나네요
예전에는 블로그할때는 투데이 5000명이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요 다시 해서 그런가 기분이 새롭네요.
제가 요즘 글을 많이 올리는 이유는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로 이사를 할까 고민중이어서 그런 것인데요.
똑같은 글을 올려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면 조회수가 훨씬 높습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늘리기가 쉽다는 말이죠.
그리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파급력, 방문자의 반응도도 네이버가 훨씬 강력합니다
그러나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는 훨씬 높으니까 그건 아쉬운 점이죠
제가 처음 블로그 할 때는 투데이 30이 되고서 참 신기했었는데요
아마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을 겁니다.
블로그를 할 때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게 좋습니다.
방문자를 늘리다든지 일일 1 포스팅을 한다든지 말이죠.
근데 그 중에서 방문자를 늘리는 것은 신세계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블로그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동기가 되구요
유입키워드를 통해서 어떤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의 생각의 변화에 대해서 알게 된다고 할까요.
필자의 예를 들면 저는 글 쓰고 나서 내가 이 글을 왜 썼을까 하고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
글 제목을 정할 때는 몇 개의 제목을 생각해보고 그 중에 하나를 고릅니다.
글을 게시한 다음에도 제목이 맘에 안 들면 고칠 때도 있습니다.
블로그도 무작정 단순히 그냥 열심히 하기보다는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저의 목표는 투데이 5000, 그리고 투데이 2만 이렇게 정하고 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농수산품 직거래 장터에서 과수원 하는 분들이 사과와 배를 파는데
카페에 글 쓰는 것을 잘 몰라서 아이들의 도움을 얻어서 글 올린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마음이 좀 짠했어요.
현실은 농촌(어업)에서 고생하며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분들이 고생만 죽어라 하고 상품 제 가격도 못 받고 팔고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에 상품을 구입하는 것인데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현실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나중에 귀농(귀어)하는 분들이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이 농사지은 농수산품을 좋은 값을 받고 팔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제가 블로그 운영하면서 알게 된 지식 경험 그런 것들이 있으면 블로그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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