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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의 풍경
며칠 전 눈이 안 온다고 투정을 했더니 정말 하느님이 눈을 펑펑 내려주시네요.
눈이 오는 것은 좋은데 춥네요.
마트에 갈 때도 자전거도 못 타고 걸어가야겠어요
잠깐 밖에 나왔는데 길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네요
가까운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니 뿌옇게 보이네요.
저는 차의 눈을 좀 녹이려고 시동을 걸려고 나왔어요
앞 유리에 이렇게 눈이 덮여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저는 차동의 시동을 걸고 히터를 틀어 넣고 잠깐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멀리 산이 보이는데 눈이 많이 오니까 희미하게 보이죠.
사진 찍고 왔더니 차의 유리에 쌓여 있는 눈이 많이 녹았네요.
눈이 오고 있는데 그래도 햇님은 이제 일어났는지 살짝 모습을 보여주네요
곧 눈이 그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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