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블로그 포스팅 1개 쓰는데 걸리는 시간 본문
필자는 잘 알고 있는 주제로 글을 쓰면 빠르면 1시간 정도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쓴다면 최소 몇 시간은 걸리는 것 같다.
관련자료를 검색하고 읽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많기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하루에 글을 쓰기에는 어렵다.
그래서 요즘엔 조금씩 글을 임시 저장해두고 생각할 때마다 추가로 입력을 하고 있다
쓴 글을 읽다가 수정하는 경우도 많다.
글쓰기가 안될 때는 컴퓨터를 오래 붙잡고 있어도 답이 안 나오니 그땐 블로그는 잊고 다른 일을 하다가 보면….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그때는 글을 쓰거나 메모를 한다.
메모를 안 하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도 금방 잊어버리깐 종이수첩이나, 필기 어플에 기록을 한다.
아무튼 이렇게 며칠 걸려서 쓴 글은 아무래도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고생을 해서 쓴 글을 보면 좀 뿌듯하기도 하다.
필자는 아마도 오늘 블로그에 글을 10개 정도 정도 올릴 것 같다.
(하루에 글 많이 쓰면 저품질에 걸리나 궁금한 분들은 제 블로그를 보면 알 것이다.)
그게 다 금나와라 뚝딱해서 나온 것은 아니다.
다 평소에 생각하고 정리해둔 글을 꺼내오는 것이다.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분들도 있을 텐데
처음엔 뭐가 뭔지 모르고 낯설 것이다.
근데 누구다 다 그렇다.
아무튼 지금 중요한 것은 네이버rss 등록을 하기 위해서 ,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충실한 내용의 글을 20개 이상 작성하는 것이다.
네이버든 티스토리든 글쓰기를 우선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티스토리 RSS 등록 메뉴
구글 애드센스 가입
고민은 나중에 하고 일단 글을 쓰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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