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어공부 어플 TED Me

좋은 강의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어플이 있는데 그 게 바로 TED me 다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연구자, 유명인사들을 초청해서

일반인을 상대로 강연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이다.

 

이곳의 기치는 바로 널리 알릴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들( ideas worth spreading)이다.

TED 강의는 한국을 포함해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자막) 인터넷에 공개된다.
TED ME 어플을 이용하면 자막을 한영, 영한 등으로 다중으로 표시해서 비교하며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를 터치해서 사전 검색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반복해서 보기, 따라하기, 받아쓰기 모드 등 의 기능이 있다

TED에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가 많다.
꼭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도  정말 인간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 기회도 된다.

그럼 어렵지는 않으니 간단히 TED ME 사용법을 알아보자.

먼저 TED 영상을 재상하기 위해서는 Meplayer Movie 어플을 설치한다.
무료 어플에서는 가로보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어플을 설치한 후 메뉴 가/A를 눌러서 자막 표시방법을 변경할 수 있다.

영어 단어를 터치하면 사전 검색을 할 수 있다.
영상과 가까이 있는 자막은 짧게 터치하고 영상 아래 따로 분리되어서 표시되는 자막은 길게 터치한다.

 

이 어플은 정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어플임에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