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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왓츠앱, 텔레그램 등으로 이동 중

디디(didi) 2016. 6. 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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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용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왓츠앱, 텔레그램 등으로 이동 중


최근 SNS의 경향을 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이용시간은 줄고 왓츠앱, 텔레그램등 같은 메신저 채팅앱의 사용시간은 늘었다고 한다.

 

특히 트위터의 사용자 감소는 아주 빠른 편이고 더불어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그래서 트위터는 최근에 사진이나 동영상은 글자 수 계산에서 제외했다.

 

아무튼 이것은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SNS에  싫증을 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건 개인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싶지 않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사실 페이스북은 너무 귀찮게 알람을 자주 보낸다.


필자는 그래서 SNS는 글 보내기 기능만으로 이용하고 따로 활동은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SNS하는 것은 허세, 인생낭비, 시간 낭비쯤으로 생각한다.


이에 반해서 채팅,메신저 서비스는 대화화는 상대에게만 보이기 때문에 더 개인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이것은 친분을 쌓기에는 아주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와츠앱은 사용자가 무료통화 메시지 전송을 할 수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이다

이제 보니 스카이프와 조금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와츠앱은 설치후 회원가입(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더 좋다.

 


필자는 카톡을 이용하지 않고 스카이프 메신저를 이용한다.
스카이프는 친구 자동추가기능이 없어서 좋고 전화통화도 되고 메시지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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