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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에 대한 편견
저품질이 될까 봐 블로그에 글을 못 적는 이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네이버 블로그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저품질이란 블로거라면 한번씩 들어 보았을 것이다.
참 유명한 저품질씨다
아무튼 저품질이 있으니
돈을 버는 것은 네이버일테고
또 블로그 교육 강사도 돈을 번다
나를 따르면 구원과 행복이 있다는데…
안 따를 수가 있을까….
키워드 반복이나 상업성 글을 쓰는 경우엔 저품질이 된다고들 알고 있을 것이다.
실시간 키워드로 글을 써서 방문자를 늘리는 것도 저품질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키워드 반복은 실시간 키워 글쓰기는 전혀 하면 안되는 것이냐….
필자는 실시간 키워드로 글도 쓰고 키워드 반복도 하고 있다.
저품질 그런 건 신경 안 쓴지 오래다.
네이버 블로그 밑 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것이다.
일부러 시간 내서 어깨 아파가며 맨날 글 써봐야 원고료는 아이들 과자 값 수준이다.
그렇지만 필자는 애드포스트를 해피빈로 바꾸어서 기부를 하고 있는데...
해피빈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네이버를 했을지 모르겠다.
출처 네이버 해피빈
아이들에게 희망을 > 환아 지원
아무튼 그래서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릴까 봐
하루에 글 1개씩 만 쓰고
상업성, 홍보 글은 전혀 안 쓰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저품질 블로그와 이웃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 정작 쓰고 싶은 글은 못 쓰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못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블로그는 못하는 것이다.
주위에서 떠도는 블로그 소문은 들어도 그냥 가볍게 들으면 된다.
어차피 본인의 블로그에서 테스트해보면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알게 된다.
그런데 해보지도 않고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하면….
그럼 블로그에 무슨 글을 쓸 수가 있을까.
그럴거라면 블로그 할 필요 있을까
쓰고 싶은 글 하나 못쓰는데 그게 무슨 블로그일까
이 글은 키워드 반복을 마구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 홍보글로 블로그를 도배하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쓰고 싶은 글 있으면 쓰자
블로그는 자기만의 공간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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