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4만 정도 달성 수익과 댓글 공감 이웃신청이 늘다

이 블로그는 제가 자유롭게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제가 실제로 겪어보고 알게 된 그런 내용을 주로 적고 있습니다.

 

어제 저의투데이는 4만에서 조금 부족하네요

 

실시간 검색어에 있는 단어를 모두 사용해서 제목을  썼는데 그 때문에 방문자가 폭증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단어는 아래 그림에 표시되어 있구요

 

제목이 실시간 검색어로 도배가 되어 있죠.

저의 글쓰기 패턴을 보면 딱 저품질로 가기 좋은  초보의 글쓰기죠.

 

 

더군다나 이렇게 해서 저의 방문자는 폭증했으니 저는 더 더욱 저품질로 가야 하겠죠

 

근데 저는 저품질에 걸리지 않았구요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있는 글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저품질이 같은 것 안 걸리게 할 수 있습니다.

 

(오해 하실까 봐 말씀 드리는데 이것은 실시간 검색어 있는 글을 막 포스팅 해도 괜찮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저품질에 안 걸리는 좋은 포스팅 쓰기인가 하면?

 

방문자가 글을 읽고 오래 머물고 댓글도 달고 토론도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글을 쓰는 겁니다.

물론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저도 글쓰기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글쓰기 자주 하다 보면 분명 이런 글도 써질 겁니다.

 

그럼 궁금한 것 투데이 4만 정도면 애드포스트는 얼마 버느냐?

어제 수익이 1700원 정도 되네요

마트에서 커피 사 먹을 정도의 돈이죠.

 

블로그 수익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방문자도 있겠지만 글의 주제도 그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연예인 스캔들이나 사회 이슈를 다루는 블로그는 방문자만 많지 수익이 그렇게 않다고 보셔 됩니다.

 

아마 많은 정치 시사 블로그가 그럴 겁니다.

그 분들이 무슨 부귀영화나 재물을 노리거나 다른 목적으로 글을 쓴 것은 아닐 것이구요.

그냥 국민으로서 하고 싶은 말을 한 것 뿐이죠.

 

물론 방문자 늘면  자신의 블로그를 더 알릴 수도 있고 이웃도 늘어나니깐 좋은 점도 많죠.

 

저도 블로그 하면서 생각을 바꾼 게 있는데요

결국 내 블로그 찾아와서 댓글 달고 공감도 해주고 그런 분들 때문에 내가 블로그를 더 잘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인데요

그래서 저도 이웃 분들과 소통하는 것에 좀더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답글 달고 방문하는 것만 며칠은 걸리겠네요

 

방문자 증가로 블로그 이웃 신청도 늘었는데요 사실 알고보니 서로 이웃신청 블로그중 90%가 스팸로봇 블로그였습니다.

정말 이런 블로그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실시간 검색어나 이슈에 대해서 저품질 걸리니까 무조건 쓰지 말라고 하면 정말 우리는 블로그에 할 말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말 신경 안 쓰고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 써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