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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자 블로그로 성공하려면 열공하세요

디디(didi) 2016. 1. 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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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자 블로그로 성공하려면 열공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이야기를 해볼까요
블로그의 상업성, 상업성을 추구하는 블로그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 있나요


허위 과대 과장 광고를 하는 기업은 물론 문제고...
그런 식의 광고를 하는 블로그도 역시 문제죠.


하지만 상도를 지키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 문제 될게 없죠.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이죠.


신상품이 나오면 누군가는 소개를 하고 판매를 해야죠.
상품, 서비스를 잘 알려줘야 소비자들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러니까 판매자의 역할은 아주 중요한 거죠

개인 사업을 하는 분들은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블로그는 저렴한 홍보비 큰 홍보효과를 갖는 매체입니다.

혹시 상업성을 추구한다고 누가 뭐라도 한다고 해도 그런 말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블로그 루머에 대해서도 너무 신경을 쓰지 마세요

그것이 블로그를 잘하는 길입니다.


저는 글 하루에 20개도 쓰고 5개는 보통으로 쓰고 그러는데요.ㅎ

하루에 실시간 검색어 2개를 공략해서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그럼 저는 블로그 왕초보인 거네요. ㅎㅎ)


사실 저는 저품질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블로그 합니다.
물론 저도 블로그 초보 때는 이런 저런 루머에 참 신경을 많이 썼었죠.


걱정이 많은 분들은 시도를 해보세요.
우물 밖을 나오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이고 더 많은 친구들이 있을 겁니다



경기불황, 자영업자의 몰락의 시대에 대충 블로그 한다면 영업 효과 없습니다.
블로그에 일기만 써도 마찬가지로 효과 없을 겁니다.


물론 블로그 키우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적극적으로 하셔야 배우는 게 많을 겁니다.


믿음이 가는 블로그 되고
다양한 정보를 갖춘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저품질을 걱정하기 보다는 책을 읽고 대화를 하고 sns를 공부하고 유튜브를 공부하셔야 할 텐데요.

정말 중요한 것에 관심을 갖는 사업자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부하는 것 어렵고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젠 저품질의 시대가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대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 처럼

공주나 왕자 같은 고상한 삶을 살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데는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안 그런가요!


우리 같은 서민들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가 되지는 못해도


블로그로 성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것도 참 반가운 일 아닌가요.


그러면 상업성 글 쓰면 이웃 다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냐. 생각이 들면…

걱정이 되면 계속 일상글 쓰고 홍보를 못하는 거죠.


아니면

일상글 5개를 쓰고 홍보글 1개를 쓰는 방식 이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홍보를 위한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도 되겠죠.


그리고 일상글이어도 정보를 가미해서..

일상글도 아니고 홍보성글도 아닌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재미 있으면 사람들이 봅니다.


요즘 광고 보세요….

광고가 아니라 드라마 영화 같잖아요.


잠깐 한 자리에 머물러 있으려 했는데….

돌아보면 한 참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게 되면….


서글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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