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01 (44)
파인애플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는 경우에 알아 둘 것 문서중복 블로그나 카페를 이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저품질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냥 새로운 마음으로 만들고 싶을 때도 있겠죠. 또 이런 경우도 있을 겁니다. 블로그와 카페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엔 블로그의 글을 카페로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알아둘 것은 하나의 글은 하나의 블로그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고 똑같은 글을 카페에 쓰면 카페의 글은 복사글(펌글)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네이버 검색에도 안 나오죠. 왜 이렇게 되는지는 잘 아시죠. 저작권자, 원래 글을 쓴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는 겁니다. 내가 정성 들여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들었는데 누군가..
패션 악세사리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필자는 자주 도서관에 간다. 도서관이 가까워서 보통 자전거 타고 간다. 책이 무겁지만 자전거의 시장 바구니에 넣으면 그만이다. 필자가 빌려온 책은 팔찌, 장신구 액세서리, 쥬얼리에 대한 책이다. 처음에 장신구의 역사를 빌리려 했는데 그 옆에 있는 책들이 눈에 띄어서 몇 권을 가져왔다. 책 이름은 장신구의 역사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20세기 패션 우리 옷과 장신구 악마의 무늬 스트라이프 이 책을 읽고 다음에 팔찌에 대한 책을 빌려와야겠다. 블로그를 일기장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내가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블로그에 정리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
인기검색어를 응용해서 포스팅 제목 정하는 방법 보통 우리가 그것이 알고 싶다 로 검색을 하면 그건 방송 프로그램을 검색하는 것일 것이다. 인기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란 프로그램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도 높고 TV교양 일간 검색어에도 2위에 있다. 그런데 이 키워드를 이용하는 블로그들 많이 보인다. OOO 수술 그것이 알고 싶다 OOO 시험 대비 그것이 알고 싶다 이렇게 말이다 방송 인기 키워드를 조합한 것이다 정말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 이걸 보면 정말 활용할 수 있는 게 넘친다는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안 먹어본 음식은 많이 있을 텐데…. 필자는 그 중에 하나를 이용해보았다. 과메기의 맛은 어떤가 그것이 알고 싶다. 이렇게 제목을 지을 수 있겠다. 공인중개사 분들은..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는 뭘까 일드 오렌지데이즈의 카이라는 남자 주인공은 착한 남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카이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상냥하게 대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에게도 친절하고 상냥하다 그게 문제다 카이의 여자친구는 그런 카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 필자는 카이의 성격이 문제 있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카이는 그 사람 자체로 보면 나쁜 사람이 아니다. 살면서 만나보기 쉽지 않은 좋은 사람이다. 선의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 그렇기는 한데 그런 남자의 여자친구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카이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진다. 하지만 새로 만난 여자친구와도 갈등을 많이 겪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검색을 해보니 이런 뉴스가 보인다. 왜 나쁜 남자가 인기가..
블로그 이웃늘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떨 때는 투데이가 많이 폭주한다. 실시간 이슈에 대해서 글을 쓸 때도 그렇다. 그리고 그런 날엔 서로 이웃 신청이 아주 많다. 서로 이웃추가 신청이 수십 건이 들어오기도 한다. 필자는 이것을 한번 문구만 보고는 블로그에는 가보지 않고 전부다 서로이웃 거절한다. 이건 전부다 흔하디 흔한 스팸 광고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중에서도 소통이 될만한 이웃은 있다. 방문자가 많아지면 이웃을 당연히 더 많이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고민도 든다. 나는 글 잘 못쓰고 투데이도 고만고만하고….. 그러는데 그럼 어떻게 하는냐….. 그런데 위에 있는 로봇 광고 블로그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이런 블로그는 펌글과 엉터리 같..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희망을 조금씩 모으고 있는 애드포스트를 해비핀에 기부한다. 다른 사연들도 다 읽고 싶지만 마음이 아파서 다 읽지 못했다. 우리가 누리는 것 공기, 물, 음식들 다 소중한 것인데… 너무 익숙해서 너무 당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아이들 참 많이 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천길 같이 두꺼운 눈과 얼음도 결국은 끊임 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에 녹을 것이라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