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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카니발의 노래 중에 그녀를 잡아요란 노래가 있지요 블로그에 글 쓸게 없어요 그러면 계절을 잡으세요 가을에 대한 자동완성 검색어를 알아볼까요 여행과 코디 옷이 있네요 이 키워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트렌드검색에서는 확실한 차이가 있는데요 전통적인 PC 검색에서는 축제가 새로운 모바일 검색에서는 코디가 1위였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쓴 글을 보셨으면 이건 복습 같은 것이 되겠네요 네이버 10월 시즌 검색어를 검색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위에서 설명햇던 내용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결과가 네이버 시즌 검색에서도 나옵니다. PC의 조회수 순위 후드집업, 대하축제 등의 순서 모바일의 조회수 순위 채용 후드티, 코디 맨투맨 등등의 순서 사실 빠른 분들은 이미 치고 들어가서 블로그에 글 다 써놓았..
어떤 블로그는 방문하면 이런 메시지가 보이죠 이것은 블로그 운영자가 설정한 것이 아니고 네이버에 의해서 블로그가 비공개 된 것입니다. 그에 대한 사유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규칙 이용제한 안내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근데 그 내용이 또 길고 하니까 간단히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참고로 긴 글을 요약하는 연습은 이런 규정을 보고 연습하고 좋습니다. 1. 개인정보 노출 게시물 타인의 개인정보(성명, 주민번호, 주소, 사진, 영상 등)를 본인의 동의 없이 게시하는 글입니다. 연예인이 아니라면 일반인이 이런걸 동의하지는 않겠죠. 2. 지적 재산권 위반 게시물 저작권은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정말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실제로 저작권 위반 사례가 너무 많죠. 아무 생각 없이 방송 영상을 녹화(불펌)하거나 게..
이틀 전 블로그 투데이 1000되고 글을 썼는데요 오늘은 5000되어 글을 또 남기네요 오늘 투데이는 2000에서 끝났을 텐데요 실시간 검색어 서울 불꽃축제 덕을 보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투데이 5천이네요 근데 글을 쓰고 나서 걱정이 되는 게 실검으로 쓴 글은 체류시간이 짧은데 이 글 쓰고 저품질이 되려나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하지만 매일 실검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쓴 것인데요 제가 쓴 다른 포스팅들은 체류시간이 꽤 길 것으로 생각이 되는 그럼 결국 문제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예전에 쓴 글이 실검에 걸려서 투데이 10만을 찍고 저품질에 걸리지 않은 적이 있어요 그 다음날도 그 여파로 투데이가 1만이 넘었죠. 여동생이 간호사인데 그래서 간호조무사 폐지 논란이 있을 때 관심이 ..
저는 적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아직 인생이 사람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이를 먹는다고 인생살이가 쉬워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도 그런 것을 느껴요 블로그 하면서 방문자가 늘면 댓글 공감, 이웃신청 당연히 늘죠. 그런데 그렇게 한다고 그 사람들과 다 소통이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면 직장이나 교회, 동네에서 그냥 인사 정도 하는 사람 있잖아요 블로그 이웃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거죠 파워블로그 보면 이웃이(자신을 추가한 사람) 1만 명이 넘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반대로 자신이 추가한 사람은 1천명 밖에 안 되는 경우 많죠. 왜 그럴까요. 1만 명하고 소통하다(댓글, 공감) 정작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쓸 시간 없어요. 댓글 1개 다는데 1분이라면 1만분이죠 1만개의 댓글을 ..
실검이란 실시간 검색어의 줄임말이죠 이게 블로거에겐 참 달콤하고도 치명적인 유혹인데요 일순간에 블로그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는 거죠. 저도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가끔 실시간 검색어로 글을 다 쓰고 나서 확인 버튼을 누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 어제였는데 서울세계불꽃축제 있죠 이걸로 글을 썼어요 그때가 실검 순위 1~2 일 때 후다닥 글을 썼어요 조회수 top 화면 그 결과는 이걸로 어제 투데이를 5천을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글을 올린 다음 그걸 트위터로 보내면 네이버 메인 페이지 실시간 검색에서 동시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는 글이 안보이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잠깐 페이지에 머무르는데 그 동안에도 투데이 1500은 올라갑니다. 시간이 잠깐 지나면 다른 글이 올라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만 주로 해왔었는데요 한마디로 말해서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는 버림 받은 블로그에요. ㅠㅠ 네이버 블로그 하면서 그런 것을 많이 느끼죠 똑같은 수준의 글을 써도 네이버에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훨씬 많아요 예를 들어볼까요 이건 저의 조회수 top인데 1위는 실검 유입이니 제외하고 2위에 윈도우 10에 대한 글이 있죠. \ 이 글 쓰려고 나름 창작의 고통에 머리를 쥐어 짜가며 그렇게 쓴 글인데 티스토리 에 올려서 버림받고 망한 글이었어요. ㅠ 그래서 꺼져 가는 불씨를 살리려고 네이버로 데려 왔는데 제목과 내용을 약간 수정해서 글을 올렸어요 근데 이건 뭘까요 이제 조회수가 10배도 더 높아요. 이걸 버려진 포스팅의 재발견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요즘 티스토리와 네이버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