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위 노출하려면 포스팅에 사진을 몇 장 넣을까

네이버 상위 노출하려면 포스팅에 사진을 몇 장 넣을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필자도 여기저기서 귀동냥 블로그 동냥 하며 블로그 운영에 관한 지식을 섭렵했다. ㅎ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내 맘대로 블로그를 하고 있다.

 

물론 이런저런 많이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아래 글은 필자가 몇 칠 전에 쓴 글인데  필자는 사진을 딱 2장만 넣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깐 1페이지에 2번째에 보인다.

필자와 달리 다른 블로그들은 사진을 정말 아주 많이 넣었다.

 

왼쪽에 노란 형광펜에으로 표시된 것이 포스팅에 들어간 사진의 숫자다.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은 사업상 비밀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ㅎ

 

필자가 이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포스팅에 사진을 적게 넣어도 된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

필자는 설명을 위해서라면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까지도 첨부를 한다.

 

필자가 글에 여러 가지 자료를 넣는 이유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이해하기 쉬운 글을 만들기 위해서다. ㅎ

 

그런데

사진을 한 장도 넣지 않거나(이해의 어려움)

너무 사진을 많이 넣는 것은 (페이지 열리는 속도가 느려짐)  좀 생각해볼 일이다.

 

그리고 이미지를 수십 장씩 넣을 때는 사진 리사이즈를 해서 글을 보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귀찮다고 (화질이 좋을 거라 생각해서) 원본사진을 그대로 넣어 포스팅을 하는 경우도 맣은데

이런 경우엔 페이지 열리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는데 많은 방문자는  그 시간 안 기다리고 창을 닫아 버린다.

 

너무 어두운 배경의 사진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

배경은 너무 큰데 실제 보여주려고 하는 대상은 작게 찍힌 사진

글과 전혀 상관이 없는 엉뚱한 사진을 넣는다면

사진을 넣어도 기대했던 효과는 얻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은

더 나은 설명을 위해서는  사진을 넣는 게 좋고 사진은 몇 장을 넣을지 계산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 넣으면 좋을 거라는 것이다.

카더라 소문은 맹신하지 말고 실험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