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방문자가 늘지 않는 이유는 본문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왜 방문자를 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요
필자도 그랬죠.
블로그 초보 시절엔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깐 투데이 30명 만 되도 좋아했던 때가 있었죠
제 블로그는 최근에 방문자가 좀 늘었어요
왜 방문자가 늘었냐 하면 이 동안에 제가 글을 많이 썼기 때문이에요
댓글을 많이 달거나 소통을 많이 하거나 그래서 그런 게 아니에요
이것은 방문자 현황에 있는 방문 트렌드에요
이것은 인기포스트 메뉴에 있는 조회수 Top 이에요
글을 쓰고 방문자 늘었다면 분명히 다음날 새 글에 대한 조회수가 보일 거에요.
왜 블로그 방문자가 늘지 않느냐?
이유는 간단해요
1. 블로그에 글을 안 써서 그래요
2. 하루에 글을 1개만 써서 그래요
3. 정성 들여 글을 안 써서 그래요
위에 사진에서 1순위에 있는 글은 (증명사진 사이즈 조절 방법) 아마 며칠 걸려서 글 쓰고(유튜브 동영상도 만들고) 그랬어요
위에 보이는 글 어느 것 하나도 단지 몇 시간에 뚝딱 쓴 글은 없어요
저의 글쓰기 할 때의 과정을 보면 이렇지요
먼저 머릿속으로 글쓰기를 구상해요
그 다음 컴퓨터를 켜고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에 글 제목 내용을 써요
그리고 sharex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블로그 서명 까지 넣어서 캡쳐를 해서 그림을 넣어요
필요하면 유튜브 동영상도 만들어요
위의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글을 쓰면 방문자가 늘어요
블로그는 참 정직한 것 같아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은 것 같아요
글을 안 쓰면 당연히 방문자 안 늘죠. 오히려 줄어 들겠죠.
근데 사람들은 왜 블로그에 글을 안 쓰면서 저 품질이나 다른 문제(소통 댓글)를 신경 쓸까요
블로그를 흥하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거에요
저 품질, 자꾸 그러는데 그런 것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거는 일부 블로그 강사들이 자신의 강의를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니깐요
그냥 그런 가보다 하세요.
그게 걱정되어서 하루에 글 1개만 쓴다면 블로그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글 재료가 있으면 하루에 글을 10개 이상도 써요.
저도 가끔 몰아치기(벼락치기)오 글을 쓰니깐 하루에 글 3개 이상은 쓸 데가 많죠.
그리고 블로그 투데이 1만 명 이상의 블로그중에서 하루에 글 몇 개씩 블로그가 많아요
자꾸 저품질 그러면서 그런 것 주의하면 방문자 늘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시간에 글을 쓰는 게 좋아요
생각하고 글쓰기 하는 것 블로그가 아니라도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될 거에요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것은요
정말 중요한 것은 정말 단순하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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