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인 블로거강사와 추종자들

블로거좀 하는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서 어떤 블로거 강사가 잘 나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대단한 강사들 보면 사실 문제가 있는데 그 추종자(이렇게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들은 그런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지 모르겠다.

 

먼저 방문자 뻥튀기 프로그램 이용해서 나 방문자 많다고 자랑하는 것 정말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다른 강사 비방하고 나는 최고의 강사다 하는 인간들도 인성에 큰 문제 있는 것 같다.

 

실력도 없으면서 블로그 교육이랍시고 비싼 돈 받고 받고 교육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상품리뷰를 하면서도 댓가를 받고도 표시하지 않고 제품의 단점은 절대 말하지 않고 장점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그런데 이런 것은 따지지 않고 내가 뭔가 얻어낼 정보가 있으니 힘내라고 응원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다른 블로거를 비방하는데 그것 힘내라고 응원하는 것일까

방문자 기만해도 아무 상관없으니깐 나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는 것뿐일까

 

블로거들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는 안 되는 것일까

 

페이스북도 방문자가 엄청나게 증가 하더니 미친 XX아이 같은 애들이 설쳐대고 난리가 아닌 것 같다.

댓글도 좋아요도 달아야 하는 상황에서 다는 것이지 글 내용은 보지도 않고 댓글을 다는 것일까

 

네이버블로그에도 이상한 애들이 많다.

 

포스팅 올리자마자 ~~ 우연히 들렀다고 이웃을 하자고 한다.~~

그 블로그에 가보면 여자 모델사진이 있고 글과 사진은 온통 펌질을 한 것뿐이다.

 

블로그를 하더라도 이런 것쯤은 가려내야 한다

 

그래도 양심 있는 블로그 꽤 많으니깐 ~~ 블로그 초보  ~~ 이렇게 검색하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