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02 (36)
파인애플
방문자를 늘리는 네이버 블로그 첫화면 꾸미기 기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첫화면에는 최근에 포스팅한글 과 글 목록 만이 보인다. 이런 화면이라면 방문자에게 블로그에 대한 독특한 인상을 보여주기가 힘들다. 이런 텍스트 목록형 화면에서는 방문자들이 귀찮아서 다른 글들을 더 찾아보지도 않다. 그럼 이런 화면은 어떨까. 화면이 이렇게 갤러리형으로 보이면 방문자들은 더욱 흥미를 느끼고 글을 읽어보려고 할 것이다. 갤러리형 화면에서는 최근에 올라온 글들도 확인하기 쉬우니까 방문자들도 블로그에 더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 첫화면을 보여주는 메뉴는 바로 프롤로그이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 첫화면 꾸미기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 텐데 용어가 좀 친숙하지 않다. 프롤로그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이런 설정메뉴가 보..
필자의 블로그 2015년 10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은 34354원이다. 이 정도면 동네 치킨을 2마리 시킬 돈이다. 아래의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그전에는 네이버 블로그 방치해둔 것이라 거의 수익이 없었다. 한창 열올려 글을 쓴 게 10월부터다. 그래서 10월 1달 방문자는 276941명이 되었다 그전에 비해서 좀 많이 늘었다. 국정교과서등 실시간 이슈에 대해서 글을 쓴 게 큰 영향을 준 것이다. 근데 방문자가 많다고 꼭 수익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구요 어떤 주제로 글을 쓰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필자의 누적 수익은 약 59000원이다. 10만원 채워보려고 했는데 언젠가 된다. 애드포스트 수익은 단순히 포인트가 아니라 통장계좌로 실제로 입금되는 수익이다. 수익 지급..
블로그를 한다면 꼭 저작권법을 알아두자 예전에 필자에게 컴퓨터수업을 들었던 분이 그런 말씀을 한다 친구 아들이 있는데 블로그를 하다가 저작권법위반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그것 때문에 크게 마음을 졸였다고 한다. 필자가 주위 분들 컴퓨터 고쳐주러 가서 보면 토렌트나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 받아 놓는 경우를 보게 된다. 아시다시피 토렌트 프로그램은 다운로드 하면서 동시에 업로드가(공유) 되기 때문에 문필자가 되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저작권법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아무 생각 없이 공유하거나 또는 포인트를 모을 목적으로 공유를 하거나 한다고 한다. 부모들이 이런 것에 너무 무관심해도 좋을 것 같지는 않다. 부모들이 저작권법에 좀더 관심을 갖고 ..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애드포스트 수익은 여전히 그냥 간식 살 정도는 된다. 애드포스트는 수익 편차가 엄청 심한다. 그리고 꼭 방문자가 많아야 수익이 많은 것은 아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이 맞기는 맞는 것 같다. 애드포스트 승인 조건이 되는 분들은 신청해서 해보자 며칠 전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자기 블로그 방문자는 하루 1000명 정도된다고 한다 블로그 수익은 한달 5만원은 안되지만 거기서 조금 부족한 정도라고 한다. 지금까지 동생이 블로그에 쓴 글은 308개다. 제동생도 나름 블로거라고 할 수 있다. ㅎ 동생은 네이버가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로 블로거 생활을 시작했다. 그게 2011년이다. 지금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 블로그 만들 때 부터 필자가 나름..
블로그 지수가 원상태로 돌아오다 2015년 11월 12일은 수능일이었지만 필자에겐 블로그 지수가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날이었다. (100% 복원은 아니지만) 다들 이야기하는 마법의 12일인데 필자의 블로그에도 변화가 있었다. 10월 27일경에 최신순 저품질에 걸리고 3일 후에 최신순 저품질이 풀렸지만 그 뒤로 하는 새로운 포스팅은 5~20페이지 정도까지 밀려 났다. 완전 아기 같은 블로그 지수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기존에 있던 포스팅도 대부분 순위가 떨어져서 블로그 방문자는 5분의 1이하로 떨어졌다. 이런 상태가 10일 넘게 지속되었다. 사실 필자는 이 기간 동안 블로그 이웃을 모두 삭제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도 모두 다른 블로그로 옮기고 이 블로그는 그만 운영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 생각으로 고민을 하..
네이버 트렌드 검색을 이용해 유행에 따른 포스팅을 하자 블로그에 어떤 주제로 글을 쓸지 모르겠다 또는 글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맨날 글 쓰고 그러는데 누가 와서 읽어주지도 않고 방문자도 없다고 의기소침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한다. 첫 번째 시간은 네이버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다.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어의 검색량 통계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근데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상식적으로 이런 것은 알아두자. 따분하고 전문적이고 어려운 분야는 검색하는 사람도 없고 방문자도 별로 없다. 그 블로그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글을 쓰던 안 쓰던 그건 상관 없다. 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다고 해도 차별화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방문자는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