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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재미있는 게임 추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Life is strange) 인생을 배우는 느낌 저는 게임이란 것을 거의 하지 않거든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게임 하는 것을 인생의 낭비로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그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게임이 있었어요. 게임 이름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Life is strange 에요 우리 말로 하면 인생은 알 수 없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 이런 뜻이 되겠는데요. 이야기도 있고 그래픽도 아주 멋있는 게임이에요. 특히 노을 빛이 정말 멋있습니다. ㅂㅂ 이 게임에서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인간의 선과 악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이 현실 과거 미래를 바꿉니다. 게임 주인공은 사진작가를 꿈꾸는 여고생인데 그녀에겐 신비한 능..
무료 게임 녹화 프로그램 open broadcaster software 사용법 게임 녹화 프로그램 여러 가지가 있지만 쓸만한 프로그램은 유료인 것 같은데요.무료 프로그램중에서도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픈 브로드캐스터 소프웨어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처음엔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만 익혀두면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으니까 사용법을 익혀두면 좋을 겁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설치해볼까요 구글에서 open broadcaster 라고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보일 겁니다. 클릭한 다음 Get OBS Classic 0.657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사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나쁜 친구 좋은 친구는 어떻게 다를까 친구란 나와 친한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보통 우리는 오래 알고 지낸 사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친구라고 한다. 그런데 못된 짓 같이 하고 친구들 괴롭히는 짓을 같이 하는 친구를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 나쁜 짓거리 하는데 마음이 맞는다고 친구라고 할까. 사람들은 진정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를 몰라보는 경향이 있다. 맛있는 거 사주고 같이 놀러 가고 그런 것 물론 재미있다. 하지만 진정 친구라면 상대가 더 행복하고 잘되기 위해서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 것이 친구라고 생각한다. 친구가 잘못하고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얼씨구나 그래 막 나가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돈으로 얽힌 관계는 돈이 아니면 끝이 난다. 친구가 잘못된..
학교 폭력 자살 방지하는 방법은 관심과 사랑 학교 폭력의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다. 영화 드라마 게임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폭력은 학교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우리 사회 어디에서든 폭력이 존재한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란 게임에서는 학교 폭력 문제가 다뤄진다. 게임을 하다가 정말 헉 하고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 게임 속 캐릭터인 케이트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시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행히 주인공 맥스의 시간 되돌리기(타임 리프트) 능력으로 사건을 막기는 했지만.... 정말 이 장면에서는 게임이란 생각이 안 들고 놀랍고 당황스럽고 걱정스런 느낌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게임이란 생각이 안 들었다. 자살하는 사람들 정말 자살하고 싶은 사..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것을 시간 낭비로 생각해왔던 내가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 그 게임의 이름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다. 제목부터….Life is strange,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뭔가 시적이다. 특별한 게임인 것 같다. 이 게임은 영화 같은 게임이다. 누구를 때리고 죽이는 슈팅게임도 아니고, 누구와 경쟁하는 레이싱 게임도 아니다. 생각하고 대화하고 감정을 나누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인공 맥스는 18세 여고생이다. 그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건 바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다. 엄청난 능력을 가졌지만 그녀의 일상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주위 사람의 행복과 불행 그런 것을 다 보게 되고 그걸 자신이 고통인양 감당하고 때론 불행을 막기 위해서 시간을 되돌리기도 해야 한다. 그..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10만명 일때 애드포스트 수익 (몇년전 작성 했던 글인데 물론 이 블로그는 아니었다. 그냥 가볍게 봐주면 좋겠다.) 블로그 수익모델의 대표로 구글 애드센스가 있고 후발주자인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본 많은 이들은 애드포스트로 수익 내는 것을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애드센스는 이미 검증된 시스템이라서 수익을 올리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와 달랐다. 단지 페이지 노출, 방문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수익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애드포스트는 글의 주제에 따라서 수익이 크게 다르다 필자는 며칠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 여러가지 연구를 해보았다. 이건 예전에 방문객이 많았을때의 수익 현황이다. 수익 리포트를 보면 2월16일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