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무시하는 게 답 본문

블로그 만들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무시하는 게 답

디디(didi) 2016. 4. 25. 07:43
반응형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블로그나 인터넷 매체에서 악플을 접해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말은 정말 하고 싶지도 않고 믿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국인들 왜 그렇게 악플을 많이 다는 걸까
남 잘되면 배 아파하고 못되면 고소해하는 것이 한국인인 것 같다.


필자가 영어 컨텐츠로 만든 유튜브 영상에서는 좋아요가 싫어요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물론 외국인이 좋아요 버튼을 누른 것이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 분명 마음의 상태가 정상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열등감, 우울함, 피해의식에 쌓여 있는지 모른다.


자신에게 하는 말도 아니고 그럴 의도가 없는 말, 글인데도 분노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 어쩌면 불쌍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라도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일까.


그런 사람들은 악플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한지 생각을 해보지도 않겠지?

 

악플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악플러와 똑같이 흥분하고 화를 내며 답글을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그건 불필요한 감정의 낭비다.


댓글 달고 신경쓸만큼의 의미가 없는 일이다.

악플은 삭제하고 차단하고 그냥 신경을 쓰면 된다.

악플러에 댓글을 하는 것은 악플러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 밖에는 안 된다.


걍 댓글도 하지 말고 악플 삭제 차단하고 무시하면 다시 댓글 하는 일 별로 없다.
필자도 블로그를 하면서 그렇게 해왔다.

 

유명인들, 일반인중에서도 파워블로거나, 인기 유튜버들은 엄청난 악플을 받는 것 같은데 메탈이 강해서 인지 걍 무시하고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더 많을 텐데 악플 하나에 연연할 필요 없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