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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블로거좀 하는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서 어떤 블로거 강사가 잘 나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대단한 강사들 보면 사실 문제가 있는데 그 추종자(이렇게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들은 그런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지 모르겠다. 먼저 방문자 뻥튀기 프로그램 이용해서 나 방문자 많다고 자랑하는 것 정말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다른 강사 비방하고 나는 최고의 강사다 하는 인간들도 인성에 큰 문제 있는 것 같다. 실력도 없으면서 블로그 교육이랍시고 비싼 돈 받고 받고 교육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상품리뷰를 하면서도 댓가를 받고도 표시하지 않고 제품의 단점은 절대 말하지 않고 장점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그런데 이런 것은 따지지 않고 내가 뭔가 얻어낼 정보가 있으니 힘내라고 응원..
블로그하면서 저품질은 정말 피하고 싶은 것인데요 그 저품질의 중요 원인 중에 하나가 키워드 반복입니다. 이것은 네이버 다이어리의 스팸 어뷰징 문서 기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팸 어뷰징 문서 기준을 보면 네이버가 키워드 반복을 아주 싫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기준을 보면 낚시성이 있고 키워드 반복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낚시성 글이 어떤 것인가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서 유명 연예인의 스캔들이 터지면 글 제목과 내용을 그 연예인과 관련해서 적는 것입니다. 일단 그렇게 해서 물고기(방문자)를 낚는 것이죠 처음엔 그렇게 글을 적다가 중간 이후 부터는 외모, 몸매 이야기를 하면서 성형외과 광고를 하는 거죠. 참 어떻게 보면 이런 것도 참 대단한 기술이죠 ㅠㅠ 근..
블로그 포스팅은 하루에 1개만 해야 할까요? 그래야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필자의 이웃블로그님은 투데이가 2만 가까운데 포스팅이 1만개가 넘습니다. ㄷㄷ 만약 하루에 포스팅 6개를 한다면 그렇게 해봐야 포스팅이 1년에 2190개 밖에 안됩니다. 그렇게 5년을 하면 포스팅이 1만개가 넘게 되는 거죠. 그러나 필자는 오래 지켜보면서 이분의 방문자가 줄어든 것을 본적이 없네요 필자도 처음에 블로그 시작할 때는 하루에 포스팅을 20개정도 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할 때는 5개 이상 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 ….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누누이 말하지만 내가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일을 그냥 무턱대고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는 기계적으로 단시..
블로그 하면 좋은 점은 아주 많다 딱 잘라서 경제적인 측면만 말하자면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포스트라는 광고를 부착할 수 있다 1인당 실명인증 하면 3개의 블로그에 광고를 할 수가 있다 필자는 그냥 1개의 블로그만 운영중이다 몇 년 전 저품질 걸리고 난 후 네이버를 쳐다도 안 보았는데 이제 다시 블로그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는 치킨이 (양념반,튀김반) 17000원 정도인데 그거 먹어보려고 딱 2만원 채우려고 어제 그제 글을 좀 썼더니만 2000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 근데 같은 방문자를 예를 들면 투데이 1000이면 애드센스는 한 달에 10만원(100달러) 정도의 수익을 낼 수도 있는데 네이버 애드포스트 같은 경우는 1만원도 벌기 힘들 것이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치킨 값은 되었는데 이제 더 큰 목표가 생겼다...
유튜브에 가면 외국인들이 부른 커버곡(다시 부르기)이 엄청난 조회수를 만드는 것을 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수익배분도 안되고 저작권 때문에 그런 것인지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좀 답답한 현실인데요. 근데 정말 가수를 꿈꾸었던 분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 꿈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을까요 커버곡은 조회수 많은 것도 있는데 이 곡은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서 가져왔어요 이분 목소리는 정말 너무 좋아요 근데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꼭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이 분보다 노래 못하는 이들 많은데 조회수는 그 사람이 더 높거든요 아무래도 비주얼(홍보)을 강조하는 시대라 그런 것이겠죠 아마 아실 것 같은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노래방 어플 있죠 everysing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노래를 ..
며칠 전 부터는 아이디를 바꾸어서 새로 지식인을 하고 있다 필자가 지식인을 하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래사진을 보면 알 것이다. 지식인을 하면 좋은 게 있는데 그건 블로그를 할 힘을 어떤 자극을 얻는 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걸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요즘엔 블로그관련 분야에서도 답변을 하고 있든데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 사람들의 질문도 참 많다. 근데 어떻게 하면 저품질에서 풀릴까요 정확히 언제요? 이런 질문에 딱 정확히 답변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있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하느님일 것이다. 아무튼 이런 사람들의 답답한 심정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것 참 머리를 잘 굴린 장사인 것 같다. 머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할 테니깐 까는 글은 그만 쓰기로 한다. 필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