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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블로그를 하다 보면 저작권법에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블로거들이 무지로 나도 모르게 저작권 위반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저작권 위반이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글이 삭제되거나 소송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대부분은 네이버에서는 비공개 처리되기 때문이다. 물론 근거 없는 비방이나 험담, 인신공격, 욕설 , 폭언 처럼 정말 문제가 있다면 그건 저작권법을 넘어서 다른 법과도 관련해서 문제가 될 것인데 그건 블로그를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문제가 될 테니깐 굳이 블로그라도 더 엄격한 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블로그 강사를 보면 법률전문가(변호사, 변리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작권법에 대해서 이건 이래서 안 된다고 말한다. 어떤 사실에 대해서 주장을 할 때는 정말..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배울수있는게 많습니다. 요즘에 티스토리 블로그 경향을 하나 말씀 드리면…. 이건 스마트폰의 인터넷 검색화면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주소줄에 그냥 단어만 입력해도 구글로 검색이 됩니다. 그러니까 모바일 검색에서 구글이 당연히 유리한 점이 있는데요 뉴스를 보면 구글의모바일 검색 량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필자의 블로그에도 구글 검색유입 방문자가 엄청 증가했습니다. 아래 그림에 형광펜으로 표시된 부분이 구글 유입입니다. 물론 필자의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린 것은 아니구요 이 블로그에는 정말 글 하나 하나 신경을 써서 적고 있는데요. 최신순으로 포스팅을 반영하는 네이버와 다르게 구글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가 있는데요 가입하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구독자 1000명이 되었네요 아래 사진에 가입일자는 채널 변경하려다 그렇게 된것이구요 유튜브한지는몇년 됩니다. 근데 워낙 재미없는 주제를 다루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주제만 다루어서 그런지도 몰라도 방문자는 정말 조금씩 늘더군요 사실 유튜브는 연예인의 소질을 가진 사람이 대박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그 수익이 한 달에 몇 천 만원이 넘으니깐 연예인의 수익 비슷하게 버는 셈이죠. 어떤 유명 블로거는 엽기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악플도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악플도 다 조회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거죠 필자는 그런 쪽과는 워낙 멀리에 있는 사람이라서 그냥 하루에 구독자 1명 정도 늘면 ….. 내 정보가 좀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예전에 필자는 복지관에서 정보화교육 강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정보화 교육은 쉽게 말해서 컴퓨터활용 교육을 말합니다.) 그때 필자가 블로그반도 운영을 해보았는데요. 정말 그때 실감한 게 있는데요 사람들은 대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오래 생각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글 쓰는 것을 무척이나 어려워 합니다. 수업시간 2시간을 하면서도 글 하나 올리지 못해서 사진 몇 장 올리고 글 한 두줄 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 만큼이나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이렇게 글쓰기를 못하는 것은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을 하지 않았던 탓이기도 할겁니다. 물론 솔직하지 못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살아야 피해를 안 본다는 생각도 원인이 될 겁니다. 아무튼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글쓰기는 한 없이 어려워지는 것이..
블로그를 하면 알아야 할게 많은 것은 사실인데요 그런 것 대부분 카더라 통신으로 듣는 분 많지 않은가요 어디 블로그 갔더니 이러 저런 것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이런 것 절대로 안 한다….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남의 말만 믿고 블로그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네이버 블로그는 실명인증으로 블로그를 3개 만들고 있는데요 조금만 부지런해도 블로그 3개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볼 수가 있어요 필자가 블로그 한지 6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항상 배우는 맘으로 블로그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 이야기들 그런 것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그러면 도대체 뭐하러 블로그를 하는 건지 모..
실시간 검색어는 잠깐의 노력으로 엄청난 방문자와 댓글을 모을 수 있기는 한데 그건 곧 블로그에게 독배 같은 것입니다. 필자도 한때 실검으로 투데이를 10만찍은 적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이런 블로그는 저품질로 만들어 버리니깐 따라하면 블로그 망하는 거죠. 그러데 실시간 인기 키워드를 한번이라도 포스팅을 하면 바로 저품질이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매일 인키키워드만 노려서 글을 쓴다면 당연히 저품질이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어쩌다가 한번씩 쓰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떠나서 인기 기사 뉴스를 그대로 복사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가 문제인거죠 기사제목과 내용을 한 글자도 안 바꾸고 바로 쓰지 말고 그걸 변형해서 자기 생각을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