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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저품질의 원인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것은 분명 그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홍보나 상업성의 글들은 언젠가는 그 블로그를 저품질에 빠트릴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홍보성 글을 쓰는데 안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글이 검색이 안 되는데 이건 단순히 오류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믿던 말던 문제는 이미 발생한 것이다. 지금은 네이버 고객센터도 연락이 안되고 네이버에서 업무량이 넘쳐나는 블로그를 신경 써주지도 않는다. 만약 네이버에 문의한다고 해도 검색누락을 해결한다고 해도 며칠 지나면 전체 글 들이 다시 검색누락이 될 것인데 그때는 어떻게 할까 예전에 그래서 누락되면 절대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하지 말고 걍 포기하거나 새로 글을 쓰겠다는 흐름이 있었다..
필자가 블로그에 글 남기면 1분 안에 날아와서 댓글을 다는 3개의 블로그는 물론 스팸 광고블로그다 이런 애들은 계속 스팸처리를 했더니 조금 조용해진 것 같다. 이런 스팸블로그는 대개 어디서 가져온 일본 여자 모델의 사진일까 그런 것을 프로필 사진에 걸고 있다 속셈이 뻔한 것이다. 그리고 올린 글을 보면 전부다 어디서 다 불펌해온 포스팅이다. 그리고 블로그 주인공은 쉴새 없이 아저씨, 학생 아줌마, 소녀로 변신을 한다 도대체 무슨 울트라 캡숑 수퍼 파워 원더우먼이나 되는 걸까 아무튼 스팸 블로거가 이렇게 파악하기 쉬웠는데 요즘은 이게 좀 바뀌었다. 서이웃 멘트도 바뀌고 또 프로필 사진도 뭔가 진짜 블로그 분위기 나는 것처럼 바뀐 것 같다. 그러나 속일 수없는것은 블로그 댓글이다. 방문자의 댓글이 20개 넘..
요즘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스팸 블로그가 마구 서로이웃신청을 하는데 서로이웃 거절하고 이웃관계를 끊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누군가가 나에게 이웃 신청을 할 것이다. 먼저 서로 이웃맷기 받은 신청에서 신청한 아이디를 선택한 다음 거절을 클릭한다. 서로 이웃을 거절하면 여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아이디는 자동으로 이웃으로 설정이 된다. 시스템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를 추가한 이웃 메뉴로 온다. 그 다음에 이웃 추가된 아이디를 차단한다. 아이디를 차단하는 상대방의 이웃목록에서도 내 아이디가 안보이게 된다. 그러니깐 내가 글을 써도 상대방에게 알림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서로 이웃을 거절해도 상대방에게는 거절했다는 알림이 가지 않는다. 물론 내 아이디가 자신이 추가한 이웃에서 안 보이니 거절했다는..
지식인 아시죠 이게 네이버를 키운 일등 공신이라 할 것인데요 예전에 활동 좀 하다가 아이디를 바꾸어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직 초수라 그런지 채택율이 좀 낮은 것 같아요 제가 질문 답변한 내역들인데요 메달이 없는 것은 질문자자가 아직 채택을 하지 않는 겁니다. 이건 다른 아이디로 활동을 한 것인데요 채택율이 좀 다르죠 저는 그냥 기부하는 마음으로 질문도 그냥 마구 답변을 하고 있는데요 지식인 답변 채택율을 높이려면 질문자의 질문 마감률을 보고 답변을 하세요 예를 들어 질문 마감률이 14%라는 것은 100개 질문을 하고도 14질문만 답변채택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얄밉죠 답변하는 사람 고생하는 것은 전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실속만 챙기는 사람이요. 아무튼 지식인 하면 자기 분야에서 아는 것 많은 ..
가끔 다녀간 블로거의 목록을 클릭해서 어떤 사람이 왔다 보곤 한다. 근데 대부분 블로그는 글이 한 개도 없는 유령블로그다 어떤 블로그는 공유, 펌글 뿐이다. 뭐 블로그를 하든 안 하든 나랑 상관이 없는 일이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블로그 말도 스팸블로그도 정말 많다. 나 같은 변방의 인기 없는 블로그에도 날아와 기계적으로 댓글을 달고 간다. 다른 블로거를 보니깐 역시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한동안 스팸처리만 수십 번 한 것 같은데 이제 좀 스팸 댓글이 잠잠해지는 것 같다. 이런 블로그 말고 정상적인 블로그도 많다 방문자는 전혀 신경 안 쓰고 그냥 하고 싶은 말하며 편하게 운영하는 블로그 말이다. 어떤 블로그는 개인적인 사업을 하는지 자신이 만든 작품을 만들어서 올려두고 연락처도 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파워블로그를 몇 명쯤 알 것이다. 그런 블로그 중에는 하루에 방문자를 1만 명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쨌든 그런 실력은 물론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잠 안자고 죽도록 노력해서 이루어내는 결과인지 알 것이다. (물론 블로그가 직업이라면 그런 사람은 더 유리하기는 할 것이다.) 아무튼 당신에게 30일을 줄 테니깐 투데이 1만을 만들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과연 나는 큰소리치며 그까짓 것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기는 힘들 것이다. 실시간 검색어나 인기키워드로 조회수 올린 것 아니냐 따지는 사람들은 본인도 똑같이 해보면 된다 그게 쉽게 안 된다. 잠깐 삼천포로~~ 김용옥 교수를 비판하는 이들… 카메라 대놓고..